브랜드 STORY

우리보리찰보리빵은 고객가치를 존중하고 정성을 다합니다.

브랜드 STORY

05.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하다

  • 2021-11-16 11:15:00
  • vote1
  • 125.185.67.98

우연한 기회를 통해 ㈜미래전략경영원에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이 개설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되었다. 국비 과정이라 경제적 부담은 없었지만 짧지 않은 10주 과정과 매주 8시간 교육은 시간적 제약이 많아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터닝 포인트를 갖지 않으면 안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던 터였으며 무엇보다 SNS의 유용 가치를 알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그렇게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지인의 도움으로 당장 우리보리 찰보리빵 블로그를 개설했다. 그러나 막상 운영을 하려니 막막하기 짝이 없었다.

여기서 먼저 ㈜미래전략경영원과의 인연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래전략경영원의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을 선택한 것은 SNS 교육을 받고는 싶은데 지방이다 보니 그런 전문적인 교육의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간혹 교육이 있어도 활용 사례나 성공 사례를 설명해주는 맛보기 식의 교육이었다. 지금 필요로 하는 교육은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인데 시간상이나 여건상으로도 그런 교육은 어려웠다.

인터넷상에서 관련 교육을 검색해서 들어 보아도 기초부터 설명하는 교육은 찾기 힘들었다. 그러다 SNS 상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사)대구미래전략경영원의 국비 지원 SNS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알게 된 것은 우리보리 찰보리빵의 두 번째 운명적 만남이었다.

 

사업 초창기에는 내 점포와 내가 만든 음식을 어떻게 홍보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전단지를 인쇄하고, 카탈로그를 찍고, 도로 입구에 현수막을 걸던 것이 내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의 전부였다. 그 당시에는 그런 홍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 시점에는 그러한 홍보 방법밖에 몰랐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조금 발전한 것이 행사 도우미들을 불러 동네가 떠들썩하게 음악을 틀어 놓고 가게 오픈을 알리는 일이었다. 아마도 이러한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전단지를 인쇄해 붙이고 행사 도우미를 이용하는 일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다. 길 가는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면 보는 자리에서 던져버리기 일쑤였고, 행사 도우미를 써도 매출 향상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그래도 그런 방법 말고는 홍보할 수 있는 루트를 찾지 못했으니 나뿐 아니라 많은 소상공인이 그러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었다.

우리보리 찰보리빵을 알리기 위해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인터넷이라는 환경을 너무도 잘 이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동 완성어를 만들어 놓은 브랜드, 연관 검색어를 만들어 놓은 브랜드…. 더 놀라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제품을 알리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카페를 통해서도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고 지도 검색이나 웹문서 등을 통해서도 가게를 소개하고 있었다. 전단지는 기껏해야 수천 장, 그것도 버려지기 일쑤인데 인터넷은 버려지는 일이 없지 않은가? 또한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이 그 제품을 사용한 후에 후기라는 것을 블로그에 남기니 입소문을 타기에도 좋았다. 나도 어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는 그 제품이 좋은 것인가 안 좋은 것인가 살펴보기 위해 블로그나 또 다른 문서 검색을 통해 충분히 알아본 후에 제품을 구입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뿔사…. 이거였구나! 오프라인에서 홍보할 방법만 찾았던 것이 참 어리석었구나’ 하고는 생각이 들자 내 자신이 그렇게 한심해 보일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근무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인터넷에 시간을 할애했다. 인터넷이라고는 그저 좋아하는 스포츠나 그날 화제가 됐던 뉴스를 찾아보던 것이 전부였는데 거기에서 벗어나 경쟁업체들이 인터넷에서 어떻게 홍보를 하고 있나 살펴보기 시작했다.

어떤 검색어는 한 페이지의 반 정도를 한 업체에서 도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 업체는 도대체 어떻게 해서 첫 페이지에 이렇게 블로그도 보이고 지도 검색에도 보이고 웹문서 영역에도 보이고 이미지, 동영상 영역에도 다 노출될 수 있을까?’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검색 엔진의 메인에 노출되게 하기 위해선 얼마만큼의 비용이 들까? 한 검색어(키워드)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아니 소비자가 원하는 단어(키워드)도 저런 식으로 노출될 수 있다면….’ 검색을 할수록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당시 내가 아는 인터넷 홍보는 클릭당 비용이 나가는 키워드 광고나 배너 광고가 전부였으니 말이다. ‘저렇게나 홍보를 하려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나 들까?’ 인터넷 지식에 밝은 지인에게 당장 전화를 걸어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다. 인터넷, 스마트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페…. 모든 것이 내가 하기 나름이라니, 참으로 어리석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 알았다면 어떤 것을 해야 하나? 블로그를 배워야겠다, 페이스북을 배워야겠다, 스마트폰을 배워야겠다, 카카오스토리를 배워야겠다…. 그래서 미래전략경영원의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 이렇게 나의 마케팅은 SNS라는 날개를 달고 날기 시작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

우리보리 찰보리빵 경북 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 709 (용흥동) 1층

대표: 박태준 통신판매 신고번호: 2015-경북포항-0260호 사업자등록번호: 506-10-33105

TEL. 010-7531-0788 E-mail. pk07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