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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변화의 첫걸음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인연

  • 2021-11-16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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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생기긴 했지만 가게 이전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은 피할 수 없었다.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융자를 알아보던 중 당시 소상공인지흥원 포항 센터를 찾아갔다. 참고로 올해 1월 1일자로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이 통합되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전에 자금지원 관계로 몇 번 방문했지만 조건이 까다로워 되돌아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다른 금융 기관보다 대출 조건이 좋았기에 다시 방문했다. 대출 전 사전 교육이나 융자시 담보 등 여러 가지 조건이 많았지만 다른 기관의 대출 금리보다는 유리한 조건이었기에 상담 후 대출 전 필수 이수교육을 받으러 갔다. 이것이 우리보리 찰보리빵 변화의 첫 걸음이었다.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되었다. 내용은 소상공인 업종 전문 교육에 관한 것이었는데, 기업가 정신, 마케팅 방법 등 알차고 느껴지는 바가 많았다. 그후로 온라인상의 e-러닝 교육도 듣고 다른 업종 전문교육도 자주 수강했다.

 

이곳에서 만난 포항 센터 김경숙 센터장님과 여러 전문 위원님들과의 인연으로 지금도 많은 자문을 구하고 있고 창업도우미 업체로 등록되어 여러 가지 정보도 우선적으로 받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자영업자 컨설팅 지원을 신청해 저비용 고효율의 가게 컨설팅을 받게 되었다.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문제점을 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주 도움이 되는 컨설팅이었다.

 




 

또한 이곳에서 알게 된 것이 바로 ‘SNS’를 통한 마케팅이었다. 지금껏 광고라고 하면 오프라인의 유료광고만 생각했는데, 돈을 안 들이고도 내 가게를 광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었다. 나와 같은 소상공인들에게 홍보나 마케팅은 필수조건이다.

 

사업 초기, 부족한 자본금은 물론이고 가게 입지 선정에서부터 오픈까지 쉬운 일은 한 가지도 없다. 오픈을 한 뒤에도 손님을 가게로 오게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마냥 앉아서 고객을 기다릴 수도 없고, 어떻게든 많이 알려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경쟁 업체와의 경쟁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내 가게를 홍보하고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창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가게를 오픈해 놓고 홍보 마케팅에 골머리를 싸매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은 창업 과정에서 투자금을 거의 다 써 버리므로 자금이 넉넉지 않다. 뿐만 아니라 돈을 들여 홍보를 하고 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홍보 마케팅에 투자하는 비용은 말 그대로 투자이다. 그런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내 가게를 홍보하고 마케팅을 할 수 있다니, 마다할 사업주가 있을까?

 

 그렇게 우리보리 찰보리빵은 SNS의 유용 가치를 알게 되었고, SNS를 활용하기로 결심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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